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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는성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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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실력과 인간미를 겸비한 잘보는성모안과, 오태훈 원장 인터뷰 (1)
작성자 잘보는성모안과
작성일 2017-03-21 [15:57] count :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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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병원은 못 미덥고, 대학병원을 가자니 대기도 길고 진료도 딱딱합니다. 잘보는성모안과는 대학병원 수준의 시설과 진료시스템에 따뜻한 인간미까지 갖춘 동네병원입니다. 더 많은 환자들에게 차별화된 진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잘보는성모안과.

오늘은 오태훈 원장과 함께 잘보는성모안과의 이모저모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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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진료에 바쁘신데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3대 실명 질환과 시력교정센터로 잘 알려진 병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잘보는성모안과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잘보는성모안과는 세 가지 실명 질환과 기타 경질환을 주요 진료과목으로 하고 있으며 소아시력 발달의 질환센터와 시력교정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국제표준 수준의 장비를 갖추고 있다는 것이 특징인데요, 아래층에는 독립 수술센터를 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Q. 이곳 진료실이 있는 4층 말고 3층에 수술실만 별도로 있는 건가요?
 
네, 여기에는 접수와 진료 공간만 있고 수술실과 회복실, 직원 컨퍼런스룸은 모두 아래층에 따로 분리되어 있어요. 환자분은 많은데 대기공간은 좁고 해서 그럴 바에는 수술 공간을 아예 별도로 독립해버리자 해서 독립 수술센터를 구축하게 됐습니다. 특히 컨퍼런스룸은 누구나 한번 보면 깜짝 놀라실 만한 규모일 겁니다. 저희가 제일 자랑하고 싶은 시설 중 하나예요. 
 
Q. 동네병원인데도 규모가 큰 편인 것 같아요. 원래 원장님의 의도가 반영된 것인가요?
 
처음부터 대학병원급 시설과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왔는데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동네병원을 이렇게 크게 만들어놓은 이유가, 대학병원에 가면 일단 대기시간이 너무 길잖아요. 반면에 진료는 금방 끝나고 또 진료 과정도 너무 딱딱하죠. 대학병원 나름의 고충이 있고 구조상 어쩔 수 없어요. 그래서 저는 대학병원 수준의 동네병원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거기에 따뜻한 인간미도 더하고 싶었죠. 실력은 의사라면 당연히 필요한 요소이고요. 환자분들이 언제든 쉽게 갈 수 있는 동네병원에서 대학병원급 시설과 수준 높은 진료로 따뜻한 인간미를 보여드리는 것, 그게 제 의료 철학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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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래서 이렇게 늘 환자분이 많은가 봐요. 원장님께서 원했던 바를 잘 이뤘다고 보시나요?
 
어느 정도의 목적은 달성한 것 같습니다. 이제까지의 결과에는 만족합니다만 다른 원장님과 협의하여 계속해서 만들어가야 할 부분이고요, 앞으로 더 이뤄가야 할 부분이 아직 많죠.
 
Q. 그러고 보니 동네병원에 원장님이 네 분이나 계신 병원은 흔하지 않은 것 같은데, 각 원장님 진료 분야가 모두 다른가요?
 
기본적으로는 환자분 증상에 따라 담당 원장님이 모두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환자분이 예약 없이 진료받으러 왔을 때 담당 원장님이 안 계시거나 진료 일정이 잘 안 맞을 수가 있잖아요. 그러니 담당 원장님이 안 계시더라도 다른 원장님이 기본 진료는 하실 수 있는 장치는 미리 마련해 뒀습니다. 끊임없이 의사소통하면서 적정 수준까지 진료해 드리고 만약 응급 사항이라고 판단되면 연락해서 오시게 하고, 그런 식으로 운영합니다.
일단 처음 내원하셔서 접수하실 때 저희 쪽에서 증상별로 분류해 드리는데요, 네 분 원장님의 전문분야를 소개해 드리면 저는 백내장과 녹내장 수술을 많이 하는 편이고 안내렌즈 삽입술과 라식·라섹을 담당합니다. 이승진 원장님은 백내장·녹내장과 주로 망막 수술이고요, 역시 라식·라섹을 맡습니다. 그리고 소아 쪽 약시나 사시 등 소아 시력은 유가영 원장님, 구현 원장님은 안검하수 등 안성형 분야, 성형 안과라고 부르는데 그 분야의 수술적 치료와 유전성 안과 질환을 담당하고 계시죠.

Q. 오태훈 원장님께서 하루에 소화해야 하는 수술은 어느 정도나 됩니까?
 
많이 할 때는 하루에 10건 정도 해요. 주로 백내장입니다. 적게 할 때는 2~3건 정도일 때도 있는데 수술이 아예 없는 날은 아직은 많지 않았던 것 같아요.
 
Q. 동네병원인데도 수술 환자가 그렇게 많은가요?
 
네, 좀 많은 편입니다. 지금까지는 특별하게 마케팅을 한 적이 없는데 수술받으신 분이 이야기를 잘해주신 모양이에요. 소문이 좀 잘 난 것 같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지역 기반의 안과니까 방문하시는 환자분들에게 잘해드리고 따뜻한 인간미 있는 진료를 해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환자분들을 대했는데 결국 입소문의 힘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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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금까지 수술하신 사례 중 특별히 어려웠거나 기억에 남는 수술이 있으실 것 같은데 몇 가지만 말씀해 주시겠어요?
 
백 세 되신 할머니께 백내장 수술을 해드린 적이 있어요. 귀도 어두우시고 여러 가지로 굉장히 어려운 수술이었는데 성공적으로 잘 끝났습니다. 수술 다음 날 눈이 너무 잘 보인다고 하셔서 다 같이 기뻐했던 기억이 납니다.
녹내장 레이저 수술 환자 한 분은 안압 조절이 되지 않아서 대학병원까지 갔다가 우리 병원으로 오신 분이었어요. 레이저 치료를 해드렸는데 수술 결과도 좋았고 아주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경과는 지켜보고 있는데 환자분이 굉장히 행복해하고 계셔서 보람이 큽니다.
 
Q. 백 세 할머니 같은 고령의 환자도 백내장 수술이 가능한가요?
 
가능은 하지만 보통의 경우라면 잘 안 하시겠죠. 그런데 그분은 증상이 너무 심하니까, 시력이 너무 안 나온다고 환자분 본인이 너무 원하셔서 수술하게 된 사례입니다. 이렇게 하면 손가락만 보이는 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수술도 성공적으로 끝나고 부작용도 없고 환자분께서 이제 너무 잘 보이신다고 하니까 결과적으로 수술받길 잘하신 거죠. 사실 흔한 사례는 아니에요. 보통의 동네병원이라면 큰 대학병원으로 옮기기를 권해드릴 만한 사례입니다. 
 
*실력과 인간미를 겸비한 잘보는성모안과 이야기, 다음 인터뷰에서 이어집니다.


기획  오너닥터 (www.ownerdr.com)
에디터  이희수, 양준석
디자인  문성화
사진  김인철, 김미선 (서커스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