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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는성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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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누구나 부담 없이 쉽게 내원할 수 있도록 친근한 이름인 '잘보는성모안과'로 결정했습니다. 1
작성자 잘보는성모안과
작성일 2017-04-24 [12:00] count :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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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는성모안과의 원장들은 하루에 많게는 10적어도 2, 3건의 수술을 진행합니다지역기반 병원인 점을 생각하면 꽤 많은 횟수인데요내원한 환자들에 의해 입소문이 많이 퍼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그렇다면 과연 그 입소문의 비결의 무엇일까요?

 

오늘은 잘보는성모안과 이승진 원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 비결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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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원장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병원 이름이 참 외우기 쉽고 특이한데 어떻게 잘보는성모안과라고 짓게 되신 건가요?

 

병원 이름 참 좋죠처음 오태훈 원장님과 함께 개원을 준비하면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이름이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중질환을 진료하는 전문분과의 병원을 세우면서 안과 자체가 너무 딱딱하게 느껴지지는 않을까 걱정했거든요저는 우리나라 보험체계가 상당히 잘 되어 있어서 병원 문턱이 무조건 그리 높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우리가 안과 중질환 등 전문분야를 표방한다고 하면 환자분들이 부담을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았어요그래서 누구나 부담 없이 쉽게 내원하실 수 있도록훌륭한 보험체계의 혜택도 다 보시고 진료도 다 잘 받아보시도록 ‘잘보는성모안과’로 결정했습니다아마 오 원장님 친척분 아이디어였던 것 같아요.

 

Q. 원장님께서 생각하시는 잘보는성모안과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면 어떤 점을 들 수 있을까요?

 

국제표준 수준의 장비와 시설그리고 전문 인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의료진의 전문분과가 잘 나뉘어서 전문적인 진료를 하고 있고 장비 면에서 일반 개인 의원이 갖추기 어려운 시신경 관련 장비나 안구 레이저 계측기 같은 장비까지 갖췄습니다다른 병원에서 ‘뭐 그런 장비까지 샀느냐고 할 정도예요그래도 다른 병원의 의뢰로 우리 병원을 찾는 환자들도 많으니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장비가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시설 역시 독립 수술센터를 마련하여 시력교정 레이저실과 백내장 수술실 등을 따로 독립했고 원활한 수술이 이뤄지도록 했습니다무균 설비 등 안전에도 많은 투자를 했고 회복실도 보건복지부 인가 기준에 맞췄고요또한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콘퍼런스 시스템을 도입하여 실무교육뿐만 아니라 이론적인 부분에서도 충실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이론 교육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Q. 대형병원에만 있을 법한 콘퍼런스룸의 역할에 관해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저희 3층 수술센터 옆에 있는 콘퍼런스룸은 정기적인 직원 교육이 이뤄지는 곳입니다직원들이 직접 하기도 하고 의사 선생님들이 발표하여 전달해주기도 합니다말씀하신 대로 대학병원에서나 볼 수 있는 시설인데 사실 제대로 된 의국을 따로 갖춘 개인병원이 많지 않습니다그런데 우리는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했어요앞으로 병원이 계속 발전해나가려면 의료진뿐만이 아니라 스태프들 한 명 한 명 모두 공부하고 발전해야 그것이 곧 병원의 경쟁력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교육 때문에 저희 스태프들이 가끔 스트레스도 받겠지만 지나놓고 나면 좋았고 재미있었다고 얘기들 해주곤 하세요팀별 콘퍼런스도 이따금 열리는데 바로 어제도 검안팀에서 RGP 렌즈를 주제로 한 콘퍼런스가 있었습니다앞으로 더 많은 콘퍼런스를 진행할 예정이고 업계 관계자분 초청하는 자리도 만들어 보려고 하고 있어요.

 

Q. 시력교정 수술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은데 시력교정 수술은 언제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일반적으로 시력교정 수술은 안구 성장이 어느 정도 완료된 청소년기 이후에 시행하는 게 바람직합니다하지만 심한 근·난시나 원시의 경우에는 시력 발달을 위한 목적으로 더 어린 나이에 시행하는 경우도 있어요안내렌즈 삽입술은 각막이 라식이나 라섹 등 레이저 굴절교정술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 시행하게 되며일반적으로 본원에서는 절삭량이 적고 추후 충격에 강한 라섹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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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실 시력교정 수술을 해야 할지 그냥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이에 대한 원장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본인이 안경 착용에 불편함이 없다면 굳이 수술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콘택트렌즈는 다릅니다안경 착용에 불편함을 느껴서 콘택트렌즈를 자주 사용하게 된다면 그것보다는 시력교정 수술이 훨씬 더 효용이 높다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우리 병원에도 콘택트렌즈로 인한 합병증으로 내원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거든요.


Q. 잘보는성모안과는 환자 만족도가 높다고 들었습니다병원과 의료진 선택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겠죠?

중요합니다백내장녹내장망막질환 같은 안과 3대 중질환의 경우는 의료진의 경력이나 실력은 기본이고 병원의 전체적인 장비 수준과 스태프들의 수준을 함께 고려해 봐야 합니다그런 면에서 잘보는성모안과에서는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정기적인 원내 교육을 통해 스태프들이 실무적으로나 이론적으로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는 점이 차별화되는 부분입니다또한전 의료진이 국내외 학술발표를 통해 의학적인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도 힘쓰고 있습니다이러한 부분들이 아무래도 환자 만족도로 이어지는 것이 않을까 생각합니다.

Q. 
백내장과 녹내장에 관해 인터넷 등을 통해 떠도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이에 관해 바로잡고 싶은 부분이 있으신가요?

백내장은 무조건 ‘본인이 불편하면 수술한다.’, ‘자각증상 있을 때 하면 된다.’, 이렇게 알고 계시는 분이 많아요피질성 백내장인 경우 본인이 불편할 때자각증상이 있을 때 수술하는 것이 맞지만 핵경화성 백내장의 경우는 자칫 시기가 늦어지면 굳거나 수정체가 부풀면서 이차적으로 급성 녹내장을 유발할 수 있어요때를 놓치면 안 되는 특정 백내장 유형이 드물긴 해도 분명히 있다는 뜻입니다.

녹내장의 경우초기에는 자각증상을 알기가 아주 힘듭니다그런데 ‘주변부 시야가 어두워진다는 자각증상 내용이 방송 등을 통해 많이 이야기되어서 주변부 시야가 줄어드는 것을 초기 증상으로 알고 계시는 분이 종종 있습니다물론 주변부 시야에 문제가 있다는 것 자체는 맞습니다맞는데 주변부 시야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주변부 시야 강도가 떨어지는 것이거든요환자에게 표현하기 쉽고 전달하기 쉽게 이야기하느라 그렇게 알려진 것뿐입니다.

Q. 
시야 강도가 문제라면 그건 일반인들이 자각증상으로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닐 것 같은데요


그렇습니다본인이 스스로 체크하기는 어렵고 굉장히 정밀한 검사를 통해서 어느 특정 부분의 시야 중 강도가 떨어지는 부분이 있는지 검사해야 합니다검사기계에 의존해야 알 수 있는 부분이에요그래서 저희가 별도로 주파수 더블링 방식의 시야 검사 기계를 구축해놓은 것이고그래서 아무래도 초기 진단에 좀 더 유리합니다백내장과 녹내장은 침습적이지 않고 통증 없는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조기 발견만 하면 대부분 괜찮습니다조기 검진과 치료꾸준한 관리만 해주면 큰 문제는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스스로 체크하지 마시고 안과에 들러 검사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잘보는성모안과의 입소문 비결다음 인터뷰에서 이어집니다.